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 찐다, 공부를 지속하지 못한다 등의 말은 거짓말이다.

술에 취해 심신미약으로 일을 저질러서 용서해줘야한다는 것과 똑같다.

모든 일은 신에 의해 일어난다고 생각한 뒤 신에 복종하는 것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겠다고 굳은 결심의 표정을 짓는 멍청한 일이다.

 

스트레스는 이유가 될 수 없다.

이유는 구체적이어야하고 객관적이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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