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핵심적인 레버리지 포인트는 가장 단순한 것에 있다.

가장 단순한 것은 가장 넓은 범위를 포함하므로 그것이 곧 핵심이 되어버린다.

 

단순함에 도달하기 위해선 결국 전체상을 보아야한다.

전체상을 보기 위해선 발로 뛰고 손으로 만져봐야한다.

그렇기에 이 문제를 풀 핵심적인 것은 무엇인가? 고민하는게 아닌

행동하는 것이 곧 핵심이 된다.

행동 가능하고 이동가능한, 배울 것이 있거나 해야될 말이 있는 것.

그 작은 행동 하나하나, 하루하루가 모순적으로 핵심이 되어버린다.

 

고민하고 생각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우선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내 행위가 맞는지 틀린지 의심할 이유가 1도 없는 것이다.

움직임이 곧 핵심이기 때문이다.

실패를 통해 중첩되어가는 세련되고 날카로운 그 정수를 얻는 것이 곧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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