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웠던 무엇을 행동하던
인기가 많던 적던
누구의 아래에 있던 상관없이
당당할 수 있다.
당당하게 행동하자! 하는게 아니라
당당한 것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허접한 인간들이 있기에 그것을 충족시키지 못할 뿐이다.
무엇을 복제하던 그 안에 내가 있다면
다시말해 유니크함이 있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내가 3등이던 꼴등이던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달리기선수에게도 기본급이 있어서 꼴등을 해도 돈을 받긴 받을 것이다.
그리고 유니크함이 있다면 꼴등이지만 지속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지속으로 인해서 실력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