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웠던 무엇을 행동하던

인기가 많던 적던

누구의 아래에 있던 상관없이

당당할 수 있다.

당당하게 행동하자! 하는게 아니라

당당한 것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허접한 인간들이 있기에 그것을 충족시키지 못할 뿐이다.


무엇을 복제하던 그 안에 내가 있다면
다시말해 유니크함이 있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내가 3등이던 꼴등이던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달리기선수에게도 기본급이 있어서 꼴등을 해도 돈을 받긴 받을 것이다.

그리고 유니크함이 있다면 꼴등이지만 지속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지속으로 인해서 실력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