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택할 수 없다.

왜냐면 사람이라면 가장 강한 고통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해야될 일이 너무 정해져있다.

너무나도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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