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만든사람은 반드시 그것을 수리하는게 가능하다.
수리하는 경제, 재활용하는 경제가 오지 못하는 이유는 실제로 만드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만드는 창조자가 아닌 버스타는 승객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아이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만한다.
그것을 잘 모르고 있다면 창조한게 아닌 욕망의 노예였을 뿐이다.
창조자가 없는 사회는 곧 독재자의 세상이 된다.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멍청이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한사람만 바라보고 넋놓고 있을테니 말이다.
수리하는 방법부터 배우는 짓거리는 너무나도 잘못되었다. 기계수리하는 것만을 말하는게 아니다. 매뉴얼을 보고 배우기만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만들면 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