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내가 아닌 남에게 에너지를 나누어주는 행위다.그 반대에는 소비가 있다. 소비는 나에게 투자하는 일이다. 자기비판을 할줄 아는 사람일 수록 투자가 가능해진다.자기보다 나은 곳이 있기 때문에 나를 떼어내서 그쪽에 주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돈을 왕창 번다음, 노후를 즐기듯이 다른 곳에 투자를 하는 멍청한 방식이 아니라제일 멍청할 때부터 즉 극 초기부터 남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순서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사람은 처음부터 잘하지 않기 때문이다.또한 투자는 언제나 복리로 상승하기 때문에 빠르게 시작할 수록 훨씬 좋다. 젊은이들에게 투자를 하겠다는 진짜 개멍청한 생각을 그만해야한다.마치 선심을 쓰고 가르치듯이 투자를 하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다.나보다..
투자/기본 검색 결과
평행한 것은 마치 일관되며, 자기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는 굳센 인간인 것 처럼 묘사된다.엄청난 일을 하고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큰 가치를 지키고 있는 진지한 수문장의 근엄한 표정을 하고 있다.게다가 '안정성'이라는 입바른 특성을 덧붙이며 언제든 누군가를 품을 수 있는 대인배의 모습까지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심장박동이 멈춰버린 사망한 시체 따위에 불과하다.띠~ 띠~ 띠............ 사망하셨습니다.진지한척하다가 갑자기 빤스만 입고 도망가버린다.근엄하고 고상한 것에, 고어하고 징그러운 모습이 내제되어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구역질이 난다. 올라가는 것도 하지 않겠다.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도 하지 않겠다.내려가는 것도 하지 않겠다.내려갔다가 올라가는 것도 하지 않겠다. 이상의 4가지가 없으니..
얼핏 생각하면 당연하다.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대가리 빠게진 생각이다.갓 태어난 아이가 좋은지 안좋은지 분석을 한 뒤, 매수할지 말지 선택하는 것과도 같다.유전자가 좋지 않으면 길거리에다 버리고 유전자가 좋은 아이에게만 투자를 하겠다는 심보다.좋은 기업에만 돈을 넣겠다는 심보는 사악하다. 그 어떤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만들어내는 것이 있다.그렇기에 그 빈도나 양이 적을 순 있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세상에 기여하고 좋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다.이런 기업만을 찾다보면 다합쳤을 때 하나의 좋은 기업보다도 훨씬 많은 것이 사라질 수 있다. 하느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신 것이 투자의 본질이다. (investment)투자는 좋은 기업을 찾는 행위가 아니라 태어난 아기처럼 발..
이번에 게임주가 NFT나 메타버스와 같은 키워드로 날라가는 것을 보면서 한숨만 나온다.콘돔과 수술용 장갑 만드는 회사가 사명에 NFT를 추가하니 주가가 20%이상 오른다.정말 1도 안부럽고 한심하다. 특히 리니지나 미르4같은 그냥 알피지 게임에서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이 정말로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부끄럽다. 하지만 그런 쏠림 현상은 정말 고마운 현상이다.정말 말도안되는 곳이 대세를 타고 하늘을 뚫어도 따라가지 않아야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분명히 그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여도 따라가지 않을 이유가 있다. 1. 정확히 그 시점에 외면받는 좋은 기업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좋은 기업을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가 있기에 단순히 대세를 따르지않고 무조건 아무대나 역배팅을 하는 선비를 되자고 말하는..
100이라는 자금으로 A라는 주식을 사려고하는데 A에는 폭락 혹은 예측이 틀렸을 것이라는 위험이 있다고 판단을 한다. 그래서 70만큼의 자금만 투자를 한다. 70만큼만 확신한다는 이야기다.나머지 30만큼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30을 투자하지 않고 그냥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A가 폭락이 왔을 때 그대로 하락을 보게된다.100을 투자했을 때보다는 조금 덜 손해보겠지만 하락한 만큼 곧이곧대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30이라는 나머지를 현금보유가 아닌 다른 곳에 넣는 것이다.A주식과는 거리가 먼, 달나라와 같은 전혀 다른 영역인 B에 투자를 한다. 혹은 A가 떨어지면 반대로 어느정도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곳 ( 숏, 풋 )에 투자를 한다. 정확히 1:1 매칭으로 A가 50% 오르면 ..
대항해시대 때 저멀리 동남아시아에서 육두구와 메이스를 구매해 유럽에 팔아넘기면 왜 비싼 값을 받을 수 있었을까? 바다가 위험하기 때문이다. 아무나 동남아시아까지 가서 안전하게 육두구와 메이스를 살 수 없다. 실력이 있어야한다. 불안전하고 어렵다. 목숨을 건 배팅에 가까운 일이다. 그런데 그게 성공하면 그 희소한 향신료들은 비싼 값에 팔아넘길 수 있다. 위험한 곳에 있는 것이 -> 안전한 곳에 왔으니 그 가치만큼 돈을 벌 수 있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이다. 쌀 '때' 사서 비싸게 판다. 위험하고 광활한 곳이 대항해시대에는 '바다' 였지만, 주식시장에선 '시간' 이다. 공간이 시간으로 변한 것이다. 아무나 버티지못하는 것, 아무나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 시간에도 들어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의 핵심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