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기반성의 프로세스이다. 언제나 새로움을 파생하는 생각 ' 대부분 내가 주먹낸다 주먹낸다 하면 생각이 복잡해지지. 쟤가 진짜 주먹을 낼까? 아니지 내가 보자기 낼줄알고 지는 가위 낼꺼지. 그럼 내가 주먹을 내야지. 이렇게 되는 거에요? 이게 한도 끝도 없이 돌아가. 이게 한도 끝도 없이 돌아가면 맛이 가는거야 생각이. 어? 그러니까 어느순간에 멈춰야돼 생각이. 이걸 잘하는 사람이 가위바위보도 잘하고 묵찌빠도 잘하고 그러는게요. 이게 무슨얘기냐면 상대방을 내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머릿속에 있는 나를 생각하고 이게 무환 순환이야. 이게 뭐하고 똑같으나면, 철학적으로 이야기하는 자기반성과 똑같은 거에요. 자기반성, 자기성찰. 내가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이야기. 근데 이게 철학적으로 모순이야. 어떻..
인터페이스/인터페이스 디자인 검색 결과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란? 소통의 디자인 " 오늘 인문학 이야기는 소통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소통하고 있는데, 특히 인문학적 소통은 어떤 것인가? 우리가 전화를 걸고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인터넷으로 많은 메일을 보냅니다. 이렇게 소통수단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외로운가요? 인문학에선 역사 철학 문학을 다루는데 거기에서 주로 다루는 문제는 외로움의 문제입니다. 친구가 있어도 식구가 있어도 뭔가 소통되지 않는 '외로운 나'가 있습니다. 그것을 실전에서는 부조리라고도 하지요. 오해를 하고, 어떤 사람은 편견을 가지고 나를 바라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도시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들이 움직이지만 사막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오늘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시작 가부와 메이 이야기 '가부와 메이 이야기' 라는 또 다른 이름도 있는 이 영화는 늑대와 염소의 이야기이다. 폭풍우 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에 만난 둘은 서로 누군지 모르지만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생각하고 다음 날에 다시 만나기로 한다. 그런데 만나고보니 서로 천적인 상대인 것이다. 늑대 가부는 "이래뵈도 내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우정이걸랑." 라고 말하며 친구가 되려고 한다. 하지만 친구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가부는 힘들지만 근질근질한 욕망을 겨우겨우 참아나가려고 노력한다. 반대로 염소 메이는 늑대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가 되려고 하고 자기를 잡아먹으려는 늑대를 아무렇지 않은 듯 바라본다. 이런 자연의 욕망과는 정 반대되는 모순 속에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