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고 우량하여 에너지와 체력이 남아도는 것이 건강한 것인가?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고 일을 시켜서 에너지와 체력이 더이상 없는 것이 건강한 것인가? 좆고딩이 킥보드를 타고 공중제비 3.5회전을 하는 것이 건강한 것인가아니면 일을 끝마치고 집에 와서 편안하게 휴식하는 것이 건강한 것인가? 진짜 건강은 한 개체 안에 있는 에너지나 체력의 양이 아니라얼마나 다른 개체들과 연결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이 세상에 모든 식당이 다 멸망하고 단 한 곳의 식당만 남았다고 생각해보자.그럼 그 식당은 문전성시를 이룰 것이고, 엄청난 활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해야할 일이 산더미고 움직여야할 공간과 시간이 넓고 많다.아직 어떤 움직임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말이다.그것 또한 '건강하다' 라고 표현할 수 있다.안..
생각하기 검색 결과
사람들이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고 모두 다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게 될 때가 있다.지나치게 운이 좋아 일이 잘 풀릴 때라서 그렇다.이런 현상은 명백한 생물학적 퇴화 현상이다.스스로 나르시즘에 빠져 오르가즘이나 느끼고 있는 상태다. 사람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품는 것과,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것은 다르다.마음을 품고 있는 것과 몸을 움직이는 것은 너무나도 다르다.오히려 마음을 품었다는 것 자체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찾은 것이다. 무언가를 강렬하게 원하는 마음을 가질 때 절대로 그것을 가질 수 없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메커니즘이다.대체 왜 마음을 가지는가? 왜 징그럽게 마음을 쳐 품는가? 몸을 움직이면 되는 것인데 말이다.꿈을 꾸는 것과 꿈처럼 사는 ..
왕도 거지도 아닌 것은 중산층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건 멍청한 중립적 생각이다.왕도 거지도 한 나라 안에 포함되어있는 사람들일 뿐이다.나라 바깥, 테두리 바깥에 있는 사람이 왕도 거지도 아닌 세번째 사람이다. 방랑자, 유랑자는 테두리 바깥에서 혼자이기 때문에 거지이자 왕이다.외부인이야말로 가장 창의적인 생각에 도달할 수 있다.중산층이 많던 적던 좆도 상관이 없다.중요한 것은 외부인이 많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인가혹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자세를 갖추고있는가 혹은 다른 곳으로 적극적으로 나갈 생각을 가지고있는가혹은 바깥에 나가있는 재외동포, 유학생들, 여행자들을 얼마나 중요자산으로써 챙겨주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 안전에 만취해 사회를 어지럽히는 중산층을 지원하는 것보다나라에 기대어 기생하는 거지들을 ..
재료없이 레시피를 생각하는 정신병은 어디서부터 유발되었을까?자본주의를 시작할 때부터인가?아니면 조선시대 성리학에서부터 시작된걸까?아니면 불교가 시작했을 때부터인가? 천주교가 발생한 때부터인가?정말 개돼지들의 역사가 아닐 수가 없다. 재료가 없으면 그 어떠한 레시피도 완성될 수 없는게 당연하다.가지고있는 재료들을 통해 어떤 레시피를 만들지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생각은 몸을 보고 하는 것이다.몸을 보고 그다음 생각이 이루어져야한다. 필요로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물건을 대량생산하여 만든다던가적성과 재능이 없는데도 망상을 통해 직업을 선택한다던가환경이 되지 않는데 무언가를 노력해서 해보려고한다던가 하는 모든 행위는 "정신의 병"이다. 뇌와 장은 원래 연결되어있어야하는데, 그 사이가 끊어져버린 것이다.다리가 잘리면..
사념체는 생각이 곧 몸인 것마냥 뭉쳐져있는 존재다.쉽게말해 귀신,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데몬들이다.소프트웨어 따위가 스스로가 전부인줄 알고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꼬라지다.소프트웨어의 성능은 하드웨어의 성능에 의해 좌우될 뿐인데도 말이다. 가상적인 소프트웨어는 가상적이기에 무엇이든 가능하다.그런데 그것을 허접하게 사용했기에,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보고 두려워하는 상태로 경화되어버린 것이다.현실을 과장하고 두렵지 않은 것도 두려워하는 쉐도우복싱을 하기 시작한다.혹은 그 반대로 두려워해야할 것을 가오를 잡으면서 불나방처럼 뛰어든다. 이러한 사념체가 현실보다 현실을 더 과하게, 더 고통스럽게 만든다.하지만 그것은 정말로 필요로한 일이다.넘칠정도로 엄격한 조건은, 더 쉬운 방법을 찾게 만든다.너무나도 어렵..
감각적이라는 것은 피부에 와닿는 실제를 의미한다.그 실제보다 가치있는 것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여러가지 변수들을 통해 어떤 것이 감각적인 것인지 알아보자. 1. 생각보다 몸생각보다 몸이 빨리 움직이는 것을 해야한다.환경이 갖추어졌거나 도구가 갖추어진 상태 자체를 긍정해야한다.사르트르가 말한 것처럼 존재가 본질을 당연히 앞선다.그냥 하게되는 것, 본능적으로 하게되는 것.쉴 때 하게 되는 것 등에 가치를 두어야한다. 2. 손보다 발, 상체보다 하체정말로 매순간 무언가와 맞닿고 부딪히고 비벼지는 것은 손이 아닌 발이다.능숙하거나 쉬운게 아니라, 아마추어처럼 노이즈가 있고 어지럽고 못생긴 곳이다.생식기를 의미하고 성욕과 매력을 의미하기도 한다.손기술보다 발품을 파는 것이 더 가치있다. 3. 출루율아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