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없이 레시피를 생각하는 정신병은 어디서부터 유발되었을까?자본주의를 시작할 때부터인가?아니면 조선시대 성리학에서부터 시작된걸까?아니면 불교가 시작했을 때부터인가? 천주교가 발생한 때부터인가?정말 개돼지들의 역사가 아닐 수가 없다. 재료가 없으면 그 어떠한 레시피도 완성될 수 없는게 당연하다.가지고있는 재료들을 통해 어떤 레시피를 만들지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생각은 몸을 보고 하는 것이다.몸을 보고 그다음 생각이 이루어져야한다. 필요로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물건을 대량생산하여 만든다던가적성과 재능이 없는데도 망상을 통해 직업을 선택한다던가환경이 되지 않는데 무언가를 노력해서 해보려고한다던가 하는 모든 행위는 "정신의 병"이다. 뇌와 장은 원래 연결되어있어야하는데, 그 사이가 끊어져버린 것이다.다리가 잘리면..
생각하기/인생 전략 검색 결과
사념체는 생각이 곧 몸인 것마냥 뭉쳐져있는 존재다.쉽게말해 귀신,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데몬들이다.소프트웨어 따위가 스스로가 전부인줄 알고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꼬라지다.소프트웨어의 성능은 하드웨어의 성능에 의해 좌우될 뿐인데도 말이다. 가상적인 소프트웨어는 가상적이기에 무엇이든 가능하다.그런데 그것을 허접하게 사용했기에,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보고 두려워하는 상태로 경화되어버린 것이다.현실을 과장하고 두렵지 않은 것도 두려워하는 쉐도우복싱을 하기 시작한다.혹은 그 반대로 두려워해야할 것을 가오를 잡으면서 불나방처럼 뛰어든다. 이러한 사념체가 현실보다 현실을 더 과하게, 더 고통스럽게 만든다.하지만 그것은 정말로 필요로한 일이다.넘칠정도로 엄격한 조건은, 더 쉬운 방법을 찾게 만든다.너무나도 어렵..
감각적이라는 것은 피부에 와닿는 실제를 의미한다.그 실제보다 가치있는 것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여러가지 변수들을 통해 어떤 것이 감각적인 것인지 알아보자. 1. 생각보다 몸생각보다 몸이 빨리 움직이는 것을 해야한다.환경이 갖추어졌거나 도구가 갖추어진 상태 자체를 긍정해야한다.사르트르가 말한 것처럼 존재가 본질을 당연히 앞선다.그냥 하게되는 것, 본능적으로 하게되는 것.쉴 때 하게 되는 것 등에 가치를 두어야한다. 2. 손보다 발, 상체보다 하체정말로 매순간 무언가와 맞닿고 부딪히고 비벼지는 것은 손이 아닌 발이다.능숙하거나 쉬운게 아니라, 아마추어처럼 노이즈가 있고 어지럽고 못생긴 곳이다.생식기를 의미하고 성욕과 매력을 의미하기도 한다.손기술보다 발품을 파는 것이 더 가치있다. 3. 출루율아무리..
유명한 1등들에 대해 배우고 혜택을 받는 것은 너무나도 옳은 일이다.가장 가치있는 것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더 이상 내가 해야할 것이 없다는 치명적인 결함을 지니고 있다. '효율적시장 가설'의 이론이 모든 정보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처럼드러나있는 그 영웅에 의해 이미 사회는 그 사람에 의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모두 받고있기 때문이다. 세종대왕이라는 1티어 영웅에 대해 더 찬양하고 공부할 필요가 없다.이미 혜택을 받고, 이미 몸에 스며들어있기 때문이다.그럼에도 그 영웅을 찬양하는 것에만 머물러있다면, 그 어떠한 발전도 없이 맛있는 것만 받아먹는 가축처럼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그것은 인간의 모드가 1,2,3단계가 있다면 딱 2단계정도에 머무르는 느낌이다.가능성의 겨우 66%..
보통 생활력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생계를 유지하는 능력 등으로 표현한다.마비노기라는 게임에서는 채집, 제작, 식물 동물 기르기 등을 통해 자급자족 라이프를 여유있게 즐기는 것을 컨텐츠로 활용한다.척박한 환경이나 고난 속에서도 이겨내는 굳센 의지가 느껴진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생활력이란 진짜 생명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다.다시말해 생활력이 높다는 건 죽음이라는 말이다.후쿠오카 신이치가 말한 것처럼 생명이란 자기를 복제하는 시스템이다.내가 굳센 능력을 키워서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회적인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더 옳다.아무리 자급자족을 추구한다고한들, 남이 만든 제품을 단 하나도 쓰지 않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차라리 나를 넓혀서,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기본 제품들을 잘 선별하고 골라..
양자역학에서는 0과 1이 중첩된 상태여서, 가끔은 1이기도하고 가끔은 0이기도 한다.관측할 땐 1이 되고, 관측하지 않으면 0이 된다.혹은 반대로 관측하지 않았을 땐 1인데, 그것을 보려고하는 순간 0으로 도망가버린다.사람을 미치게 하는 귀신같은 일이다.불확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말그대로 살아있지 않기 때문이다.귀신이기 때문이다.더 명확하게 말한다면, '중요하지 않기 때문' 이다.0이던 1이던 아무짝에 관심이 없고 상관이 없는 것이다.조심스레 생각해보면 양자역학을 연구한다는건, 중요하지 않은 것을 연구하는 짓거리나 마찬가지다.오컬트나 호러 연구가와 같은 레벨이다. 중요한 것은 살아있다.내가 관측을 하던 하지 않던 변수가 되지 않는다.내가 주체성을 가지던 말던 좆도 상관이 없다.자의적이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