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째 길 ] 나 vs 남
세상은 이기적인 것과 이타적인 것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둘 모두 부작용을 너무나도 크게 가지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나와 남을 넘어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와 남은 각각 주관적 관점과 객관적 관점으로 대응된다.그렇다면 둘다 '관점'이라는 개념이므로 관점을 뛰어넘으면 된다.관점은 viewpoint 이므로, 눈을 감아버리면된다.판단을 정지해야한다. 그렇다면 관점이 아닌 것은 곧 '무관'이다.관계가 없는 것.시각이 없는 것. 그런 개념은 '친구' 에서 나올 수 있다.친구는 나도 아닌데, 남도 아닌 애매모호한 것이다.친구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도 연결되어있다.딱히 이유도 없고 신경도 쓰지 않는다. 직계 가족이나 전체를 의미하는 '우리'라는 개념과도 다르다.생존을 목적으로하기에 가족은 '나'라..
생각하기/세번째 길
2026. 5. 8.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