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도 아니고 탐험도 아닌 것은 뭘까?둘다 전술을 실행하는 태도와 관련되어있다.안전이냐 스릴이냐의 문제와도 같다.안전하면서도 스릴있는 것은 뭘까? 그것은 '반복'이다.같은 곳을 여러번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계획이 별로 필요 없다.신뢰가 확보된 상태라서 지나친 계획을 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그러면서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로움도 생겨난다.무계획적이기도 하면서, 계획적이기도 한 개념이다.안전하면서도 스릴있는 느낌이다.우리의 삶과 일상 조차 여행으로써 긍정할 수 있는 이 개념이 가장 올바른 개념이다.반복의 더 큰 의미를 생각해본다면무언가를 지속되게하고, 살려나가는 것을 위해서 계획과 탐험을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MBTI를 정리해보면I 내향 vs E 외향 => 취향N 가상 vs S 현실 => 본능..
생각하기/세번째 길 검색 결과
안쪽도 바깥쪽도 향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과거와 미래에 대한 답이 '현재'였다면영어로 in, out에 대한 답은 'on'이라고 볼 수 있다.정확히 그 자리 위에 붙어있는 상태. 현재와 같다. 지금 현재를 지향하는 상태란 뭘까?그건 '취향'이라고 할 수 있겠다. on이라는 단어도 딱 달라붙어있는 상태이기에 취향적인것과도 닮아있다.취향에 있어서 집에있던 바깥에있던 상관이없다.취향에 알맞는 사람이 있다면 뜻이 알맞는 사람이 있다면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기가 빨리지 않을 것이며뜻이 있다면 아무리 외향적인 사람도 집에 가만히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혼자있던 사람을 만나던 중요하지 않다.공간적으로 안도 바깥도 아닌 것은내 내면의 뜻. ( 뜻 취짜를 씀 )나의 기호와 뜻을 추구하는 것이모든 사람의 에너지 방향이어..
기능적인 이성이나 힘보다유려한 디자인보다 중요한 건'적성'이다. 기능이 아무리 좋던 디자인이 아무리 예쁘던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그래서 유저 인터페이스 UX, UI 분야가 발달해 온 것이다. '감각'적인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동일하다.뭔가 알아서 때에 맞게 뭔가를 준비해주는 것을 '센스있다' 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다.이것은 무슨 색감이 이쁘고 감정적인 것과 다르다.오감, 감각을 의미한다. 편안하게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오래가는 것, 지속되는 것나와 상성이 잘 맞는 것정말 내 손에 닿는 촉감이 좋은 것. 비위가 상하지않고 속이 편안한 것. 정말 내 생활에 들어올 수 있는 것.찰떡같이 쫀득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 문제가 생겼을 때 T들은 이성적으로 해석을 하고F들은 감성적으로 ..
이과는 조선시대로 치면 무과와 비슷한 것 같다.현대에선 공돌이들이 실질적인 무력이 있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문과도 아니고 이과도 아닌 것이 예체능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예체능은 완전히 문이과를 벗어난 범주라서 비교대상이 아닌 것 같다.정말 공부와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둘다 아닌건 조선시대 때는 있었던 잡과라고 볼 수 있다. 잡과는 실무와 실용적인 기술을 담당했다고 한다.무력적인 실용, 기술적인 실용과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생활과 관련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역과, 의과, 음양과, 율과 라는 특정한 기술만 잡과에 들어갔다. : 번역가, 외교관 : 의사 : 천문학, 풍수지리학, 명과학 (사주명리) : 법학 이런 잡과들의 특성을 보면 문이과적으로 모두 관여를 한다고 볼 수 있다.
제품도 서비스도 아닌 것은 뭘까?둘 모두 가격이 있는 상품이다.그렇기에 상품이 아닌 것을 찾아야한다. 판매하지 않는 비매품.가격이 없는 것. 그건 '증정용 선물' 밖에 없다.이 세상의 모든 재화는 제품 vs 서비스 vs 선물 로 나뉜다.선물하듯이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만들 필요가 있다.시간과 정성을 들일 필요가 있다. 진짜 제품과 진짜 서비스는원래 판매하려고 만든 것이 아닐 때 탄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자기자신이 쓸려고 만들었는데, 어쩌어찌하다가 판매를 하게 된 경우라던가친구 따라서 직업을 선택했는데 하다보니까 엄청난 실력을 가지게된 경우가 훨씬 훨씬 많다. 정성이 들어간 그런 선물을 주고받을 때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게 된다.무역경제에서는 재화를 '누구에게서' 얻는지는 특별히 중요하지 않지만선물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