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좋아해야할까 아빠를 좋아해야할까?성별이 없고 부모인 하나님이 정답인줄 알았지만,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은 전 인류를 향한 박애에 불과하기에우리 엄마와 우리 아빠의 농도를 낮게하는 잘못된 선택인 것으로 결론지었다. 정말로 엄마와 아빠를 모두 좋아하는 길은 없을까? 너무나도 완벽하게, 엄마와 아빠가 퓨전되어 있는 개념이 존재한다.바로 '나' 다.내 안에는 엄마와 아빠의 유전자가 모두 있기에나를 좋아하는 것이야말로, 엄마와 아빠를 모두 존중하는 길이다. Love Yourself라는 '자기애성 성격장애'와 다르게부모도 좆까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개념과는 다르게'부모와 연결된 나',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나를 위하는 느낌이다.다시말해 내 생각이나 심리같은게 아니라, ( 사회에서 주입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큰 ..
생각하기/세번째 길 검색 결과
만화 에서 프리렌은 '인간에 대해서 더 알고싶어' 라며 마법수집 여행에 나선다.프리렌의 고통은 '무지'에 의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만약 인간에 대해서 좀 더 알았더라면 마음이 아프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아픈 것과 앞으로 아픈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인간에 대해서 알아야만한다.그렇기에 프리렌은 인간과 친구와 관련된 사소한 마법만을 수집한다.정확하게 아픔이 거기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대한 마법, 강력한 마법에 호기심이 발생한 것이 아니다.그런 변수에 의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오직 인간과의 관계에서 아픔이 발생했기에, 인간과의 관계에 중요한 마법들을 열정적으로 찾게 되는 것이다. 새롭게 취임한 칸딘스키는 먼저 바우하우스에 와 있던 오래된 친구 파울 클레와 함께 유리화 및 ..
이기적인 악당 (빌런) 이 되는 길이 맞을까 아니면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영웅 (히어로)가 되는게 맞을까?그것보다도 나은 길이 있다. 석양의 무법자라는 옛날 영화의 원제는 The Good, The Bad, The Ugly 라고 한다.우리나라 영화 이 그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한다.선도 악도 아닌 추한 놈, 이상한 놈, 웃기는 광대같은 놈이 되는 것이 훨씬 낫다. 어린아이들이 히어로물을 좋아할 것 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멍청한 광대같은 것을 훨씬 좋아할 것이다.어린아이들은 사회에 관심이 없고 재밌는 것을 더 좋아한다.갑자스레 사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현상, 영웅주의에 빠지는 현상은 퇴화현상에 가깝다.
심리전의 예시로는정치, 스파이, 여론전, 가스라이팅, 미디어 조작, 트래시 토크, 대규모 시위 등이 있다. 심리전의 특징으로는 마법처럼 한번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마음을 실제 세상과는 다르게 조작함으로써 몸체를 얻어버리기 때문이다.하지만 바로 그 이유에 의해서, 너무나도 모든게 쉬워보이게 된다는 단점이 발생한다.몸체, 기본적인 기술에 대한 것을 반드시 간과하게 되어있다.아무리 가스라이팅을 당하더라도 가상적인 효과에 불과하기에, 실제와 몸체가 남아있다면 서서히 서서히 원래대로 돌아가게 되어있다.스파이의 핵심적인 정보하나로 승리해봤자, 그것은 그때 뿐이고 진짜 실력이 쌓인 상태가 아닌 것과 같다.심리전은 기술보다 나을 수 있으나, 최종적인 지점이라고 볼 수 없다. 그렇다면 기본적이고 기술적인..
상승도 하락도 아니면서, 상승과 하락 모두 품는 것은 '정지'다.어디로든 갈 수 있는 가능성이다.stability 안정성이 모든 상승의 시작이다. 아이들이 점프를 좋아하고 방방이에서 뛰어놀고 롤러코스터를 타고 하강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착각이다.아이들은 그런 것을 기본적으로 무서워한다.아이들이나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사람을 봤을 때다.안정감이 신나기 때문에 점프도하고 뛰어놀기도 하는 것이다.미래도 과거도 아닌, 현재가 중요한 것과 같은 이치다.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것을 '진'이라고 생각하였으나,생각해보니 태어날 때부터 거짓말에 대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진도 선에 가까운 말에 불과했다. 천사도 악마도 아닌 것은 '요정'이다.요정은 '요사스러운 맑은 정령'이라는 뜻으로 선악의 뜻이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요정은 장난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인간은 날 때부터 장난기를 가지고 있다는 성희설? 성흥설? 이 가장 올바르다."인간은 본디 장난기를 가지고 태어난다" 라는 명제에 벗어나는 인간은 없다. 선도 악도, 천국도 지옥도 생각해보면 너무 진지하다.저 사람은 선하다, 저 사람은 악하다 판단하는 것자체가 너무 무겁고 힘이 든다.그저 모든 것이 허상적인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시선이다.뭔가 별거아닌듯 어느정도의 공간을 남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