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무너지고, 수리를 해도 또 부숴지는 특성을 지닌 것들이 있다.

쉽게 병들고 쉽게 넘어지는 사람들, 자주 실수하는 사람, 자주 다치는 사람.

한마디로 어려운 것들이다.

그런 것들은 다시말해 생명이 아니다.

그렇기에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생명체는 강하다.

절대 쉽게 죽지 않는다.

오히려 생명체를 지키기위해서, 생명체가 아닌 것들을 아주 쉽게 포기하고 내버려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강한 것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죽어있는 것보다 아직 살아있는 것을 지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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