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려면 먼저 더해야한다.
그것은 더하기만이 아니라 '더하기 그리고 빼기' 다. 빼기에는 많은 이익이 널려 있다.
- <빼기의 기술>, 라이디 클로츠
빼는 것과 후퇴, 줄이는 것은 더한 상태에서만 일어나야한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더하는 것을 인정하고 그대로 허용해야한다는 점이다.
비록 그것에 부작용이 있고 손해가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예를들면 노력하는 것, 돈을 추구하고 욕망을 추구하는 것같이 부정적인 모든 것들이다.
노력을 하지 않고 내려놓는 것은 오직 과한 노력을 디폴트로 가지고있는 우리나라같은 사람들에게만 적용되어야한다.
어디 중동의 침대축구 하는 놈들에게 내려놓고 쉬고 힐링하라 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일이다.
명상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나처럼 생각이 많고 내향적인 사람에게는 명상이 따로 필요가 없다.
명상은 외향적이며 운동선수같은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것이 된다.
싸움에 지쳐 체력이 낮아진 사람에게 힐링을 줘야 가장 적절한 전략이 될 수 있는 법인데,
싸움에도 나가지 않은 사람, 집에만 있어서 찌뿌둥하고 지루한사람에게 상쾌한 기분을 주기 위해 힐링을 선사하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일을 많이 해본 경력자는 싸움에서 크게 데미지를 입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체력이 많고 방어력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경력자들에게 힐링을 해주고 초보자들은 더 열심히하고 바닥에서 굴러야한다는 생각은 진짜 정신병이다.
계획을 잘 짜는 것도 마찬가지다.
estj들은 계획을 잘짜서 현실적인 능력이 너무나도 좋다.
하지만 그런 능력은 정말 어려운 곳에서만 적용되어야한다.
infp의 상상력, 직관력에 따른 도전을 케어하는데만 사용되어야한다.
그런데 먼저 계획부터짜고 현실만 먼저 챙기고 허리띠를 졸라매려는 생각은 매우 찐따적인 허접한 생각이다.
너무나도 이기적인 일이며 그로인해 큰 승리를 거둘리가 없다.
낮은곳에서 떵떵거리며 자랑하며 주변사람들을 무시하는 estj들은 너무나도 괘씸하다.
몽골의 망구다이 전략도 마찬가지다.
우선은 싸움에 나간다음, 거짓 후퇴를 해야 적들이 유인된다.
만약 후퇴부터한다면 전략은 유효하지 않다.
성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힘을 키워서 싸움에 나간다는 전략은 역사적으로 유효하지 않다.
시작부터 야리고 시작하는 씹찐따 새끼들에게는 투자를 해선 안된다.
시작부터 관계를 멀리하고, 쿨한 척하며 아무랑도 친해지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가오잡는 새끼들에게 가능성은 없다.
아직 모르는사람이기에 먼저 대화도 나눠보고 상호작용을 한다음 후퇴를 할지말지 결정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설령 손해를 입고 데미지를 입는다고하더라도 감수하는 것이다.
큰 의미 없이 적들과 싸움을 걸어 체력적으로 손해를 보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페이커의 플레이처럼 그렇다.
오히려 그런 방식이 가장 죽지 않는 적응력을 기른다.
이전 글에서 천천히 가는 것, 냉각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고해서 '먼저 냉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엄청난 열기가 있는 결승전이기에, 냉각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말을 듣고 '쿨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은 정신병이다.
메이웨더가 수비를 한다고해서 '모든 영역에서 수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메이웨더는 한 대 맞으면 죽을 수도있는 복싱 경기장에서 수비를 하는 것이다.
씹 찐따새끼들이 자기 이득을 위해 야리고 뒤로 빼는 것과는 너무나도 다른 일이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광학 유리의 높은 가격은 그것이 갖는 여러 가지 기능으로 보상할 수 있었다. 이것은 더 이상 그 장벽을 반드시 뛰어 넘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비켜갈 수 있으니까 말이다.
우리는 이런 필요악을 없애기 보다는 거기서 무엇인가 유용한 것을 찾아내 보상 받을 수 있다.
발명가는 그런 왜곡 현상에 맞서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반사경의 왜곡을 메니스커스에 의한 왜곡으로 보상할 수 있다.
광학적으로 불완전한 반사경, 그리고 불완전한 메니스커스. 이들이 합쳐져 정말로 완벽한 광학 시스템이 만들어진 것이다!
- <새로운 방식의 트리즈> 1장 건초더미 속 바늘 / 겐리흐 알트슐러
모든 발명의 원리는 손해를 먼저 감수한 뒤, 그다음 왜곡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손해는 보상으로 퉁치고
왜곡은 왜곡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먼저 전진한 다음, 그다음 후퇴하여 왜곡을 보정해야만한다.
'생각하기 > 인생 전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인터페이스 디자인 ] 어디든지, 언제든지 (0) | 2026.09.24 |
|---|---|
| [ 인생전략 ] 시원함에 투자하기 (0) | 2026.09.22 |
| [ 인생전략 ] 퇴화를 통한 지구력 확보 (0) | 2026.09.22 |
| [ 인생전략 ] 심리적 소유 (0) | 2026.09.19 |
| [ 인생전략 ] 자가포식 (0) | 2026.09.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