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고 모두 다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게 될 때가 있다.

지나치게 운이 좋아 일이 잘 풀릴 때라서 그렇다.

이런 현상은 명백한 생물학적 퇴화 현상이다.

스스로 나르시즘에 빠져 오르가즘이나 느끼고 있는 상태다.

 

 

사람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품는 것과,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것은 다르다.

마음을 품고 있는 것과 

몸을 움직이는 것은 너무나도 다르다.

오히려 마음을 품었다는 것 자체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찾은 것이다.

 

무언가를 강렬하게 원하는 마음을 가질 때 절대로 그것을 가질 수 없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메커니즘이다.

대체 왜 마음을 가지는가? 왜 징그럽게 마음을 쳐 품는가?

 

 

몸을 움직이면 되는 것인데 말이다.

꿈을 꾸는 것과 꿈처럼 사는 것은 다른데 말이다.

 

좋은 마음, 좋은 에너지를 내 안에 간직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위다.

나만 좋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를 사랑하자는 말도 마찬가지로 사악하다.

그런 좋은 감정을 내 안에 넣을 필요가 없다.

 

좋은 몸을 가지고, 좋은 행동을 하면 그만이다.

그런 좋고 따뜻한 감정은 뒤늦게 딜레이를 가지고 따라오게 하면 충분한 것이다.

내 몸에 열기가 흐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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