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여러글에서 '문제해결'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왔다.

그 이유는 악마와 싸우면 똑같은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진짜 벌어지고있는 물리적이고 실질적인 것들을 의미한다.

그런 악마들의 능동공격은 허용하고 싸우지 않아야한다.

 

 

악마들은 그 때 한단계 더나아가 수동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뒤에서 야리는 심리적인 공격을 한다.

대상과의 힘이나 권력의 차이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꺼내들 수 있는 무기다.

직접적이지 않으나 느슨하고, 시간이 길고, 전체적인 공격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

 

 

우리는 바로 여기서 싸워야한다.

여기가 바로 전장이다.

심리적인 공격을 할 때 그것을 맞받아쳐 죽여 없애버릴 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이전 글에서 말한 '선제공격'과 같은 것이다.

먼저 공격할 수 있다는것 자체에서 이미 심리적으로 이기고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다.

 

 

예를들면 어렸을 때 바다에서 헤엄쳐서 사람을 구해본 경험이 있었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것은 엄청난 무용담이고 일화이기 때문에, 이전 글에서 그런 진로를 선택해야한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대체 왜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을 좋아하고 선호했을까?

바다에서 빠져죽을 뻔해서, 수영을 열심히 배운게 아니라 

그냥 무의식적으로 매우 전체적으로 당연하게 그것을 해왔기 때문에 능력이 생겼을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매우 이득이 되는 환경이 바로 바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 환경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어떤 고통, 심리적 고통이 바로 바다라는 환경에 의해 완화되고 치유되는 특성을 지닌 것이다.

 

다시말해 '마음이 안좋은 상태'에서 바다에 들어감으로써 그 악을 선제공격하여 심리적인 이득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아직 물리적이거나 현실적으로 발현되지 않은 상태,

아직까지는 마음이 불편한 정도의 심리적 상태

바로 그때 예방적으로 선제공격하여 그것을 타파하고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 사람에게는 '단한번도' 수영을 못했다거나 하는 기억조차 없게 된다.

너무나도 전반에 걸쳐 당연한 심리적고통이 있었고 그것을 해결해오는 과정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무용담, 일화, 기쁨이 있었던 곳은 반드시 ->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고통과 상반되는 심리적 안정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사람들은 '단한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거나

'단한번도' 못해본적이 없고 싫어해본적이 없다고 말하는 특성을 가진다.

그런 태도자체가 이미 심리적으로 매우 탄탄하다.

'의심'을 안해봤다는 것 자체에서 마음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그런 분야로 나아가야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괜히 허접스레기 작가가 쓴 막장드라마처럼 부모가 검사고 형이 변호사인 환경에 태어나서, 법을 공부해서 판사가 되어야하는 아다리 끼워맞추기에 강요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바다와 수영과 관련된 것을 선택해야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악마들의 설계인것이다.

그런 함정이 있다고하더라도, 자기 즐거움을 선택할 수 있어야한다.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중요하다.

내가 이걸 왜 하는지, 굳이 왜하는지도 모르면서 왠지 괜히 하고싶은 일들.

그런것들이 심리적 공격에 대비하는 아주 훌륭한 예방적인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실용적이지 않다거나, 무의미하다거나, 돈이 안된다거나 하는 생각으로 저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그곳이 가장 중요하다.

 

'심리적 안정' 혹은 '심리적 이득'을 주는 분야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실용이고 뭐고 필요없다는 것이다.

실용은 정말 하등 쓸모없는 생각이다.

중요한 진짜 싸움은 마음에서, 영적전쟁으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마음을 강하게 해서 악마들의 수동공격을 쳐내고 없애버릴 수 있어야한다.

심리적 이득을 통해, 매일매일 지속할 수 있어야한다.

 

 

악마들은 더이상 할게 없다.

이길만한 판을 교묘하게 만들어 물리적 공격으로 유혹했더니, 싸워주지를 않는다.

그래서 그다음 야리는 수동공격으로 배신, 수치심, 외로움 등으로 공격을 했더니 미친듯이 강한 방어력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마음을 강하게하는것, 심리적인 이득을 얻어가는 것 또한 악마에 대한 수동적인 공격이다.

거기에 전심전력을 쏟아부어 돌격해야한다.

달라붙으면 냄새나는 악마들이기에, 멀리서 뒤에서 야리면서 조져야한다.

활 총 탱크 핵폭탄으로 무기가 발전한것처럼, 그렇게 뒤에서 뒤에서 공격할 수 있어야한다.

신성한 내 주변에 발끝하나 닿지 못하도록 오기도 전에 녹아 없어지도록해야한다.

 

 

 

심리적 자원으로 가득한 사람이 이긴다.

즉 즐거운 자가 이긴다.

실용성, 경제성, 기술력 다 필요없다.

악마들과의 싸움은 영적으로 조져야하는 것이다.

즐거움으로 개쳐발라버려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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