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연결되었을 때

놀라움으로 인해서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영적이다' 라고 표현한다.

 

내가 낳은 자식이 아닌데도 자식처럼 키운다거나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도와준다거나 할 때를 의미한다.

그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엄청난 힘이 뒷받침 되기 때문이다.

 

굳이 하는 일.

말이 안되기도하고, 별 의미도 없어 보이지만

희미하게 신호가 오는 일.

 

전혀 다른 것이 연결되는 일.

 

거리가 멀 수록

말이 안될 수록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으며

 

그것을 '영적이다' 라고 표현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추구해야하는 일이다.

 

하지만 그냥 영적이기만 하면 귀신이 되어버린다.

흐물흐물해져서 보이지 않는 유령이 되어버린다.

 

그렇기에 가장 가까운 것에서부터 뻗어나가는 

가장 가까운 것이 굳건히 버티면서, 동시에 가장 먼 것과 함께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하기 > 개념용어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념 정리] 재미와 즐거움  (3) 2025.07.26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