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생 고난의 길을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투자자로 자리잡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보인다.

마치 엄청난 업적을 이루고 사바세계에 신들만 모인다는 유토피아에 하나둘씩 척척 모여서 친목질이나 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자기는 모든 임무를 마치고 영웅 반열에 들어가 인간계를 다스리겠다는 오만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내가보기에 투자라는 것은 오히려 시작이다.

오히려 돈을 잘 모르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배워야한다.

어떤 사람과 함께 해야하는지, 무엇이 상승하는지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게임과 같다.

 

세상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서, 투자영역에서 엄청난 실력을 발휘하겠다?

그들이 배운 세상보다 넓고 모든 사람이 모인 곳이 투자영역인데?

순서가 완전히 잘못되었다.

사업을 통해 돈을 벌어서 투자자로 마무리되는게 아니라

투자를 통해 돈을 벌어서 사업을 시작하는게 맞다.

큰 기쁨이 먼저고 그 다음이 고통이 와야한다.

 

하나도 하는게 없는 투자자들을 보면 괘씸하다.

뭔가 지는 종결되고, 남들은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스탠스가 매우 열받는다.

몇몇 기성세대들에게서도 이런 태도가 보인다.

 

축소되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확장되어야하며, 그 확장에 절대로 종결은 있을 수 없다.

 

당신 틀렸으니, 반성하시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시죠?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